3월2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혜수가 소감을 전했습니다. #@#:# 김혜수는 “여성이 주체가 되는 영화들이 찾아보기 힘들다는면에서 차이나타운이 반가웠다”고 말했는데요. #@#:# “남성 위주의 영화가 많은 이 시점에 새로운 여배우들의 변신에 기대를 걸어주는 분들이 많다는 게 감사하다”고 이번 영화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 참고적으로 차이나타운은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고 불리는 여자와 그녀가 거둬들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