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 해경 헬기 추락 나흘째인 16일.. 실종된 3명의 안타까운 사연이 국민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습니다. #@#:# 최승호 경위는 베테랑으로 1남1녀의 가장으로 지난달 서해해경본부 항공단으로 발령을 받아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구조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 부기장 백동흠 경위는 지난해 2월부터 해경 헬기의 조종간을 잡았고, 장용훈 순경은 1남6녀의 막내로 응급구조사인 아내와 결혼, 지난해 아들을 얻었습니다. #@#:#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은 현재 어디있는 것일까요. 그저 안타까운 마음만 쌓여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