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취업난에 비정규직 노동시장에 뛰어든 20대와 10대가 늘면서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양극화돼 청년들을 더욱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이는 한창 꿈을 키워야 할 1020세대가 고작 저임금 알바자리를 놓고 벌써부터 경쟁해야 하니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10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자 가운데 생활비, 학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휴학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17만 3000명에 달했다는데요. #@#:# 얌체 업주들이 불이익을 줘도 군말없이 일하는 착한 10대들을 고용하는 행태도 늘어나 법적, 제도적 보호장치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