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자동차 사내 게시판에는 지난달 24일 '신규채용에 응시하면서…'라는 대자보가 붙었었습니다. #@#:# 비정규직 전 노조간부 등은 이 대자보에서 '가장으로서 우리만 바라보는 가족의 마음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 이들은 '지난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특별협의 합의이후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만 고립돼 투쟁을 통해서는 답이 없다'며 #@#:# 회사의 정규직 채용에 응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도 사내 게시판에 울산비정규직 노조 집행부를 비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