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해서 차일까봐 그게 두려우시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짝사랑만 계속 할뿐이죠. 누구나 고백하기 전에는 그런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만, 그래서 고백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이죠. 용기를 내주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자아이의 마음을 꼭 알아야만 고백을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비록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더라도 내가 그 사람이 좋으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상대방이 받아들이면 좀 더 가까운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고, 설령 거절당한다 하더라도 그냥 짝사랑만 하는 것보단 고백을 해보고 거절당하는 게 낫습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