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이쁘네요. 92세시면 앞으로 오래 못사실듯 합니다ㅜ 하지만 오래 사신만큼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쓰러지시면 정말 큰일나니 요양보호사를 고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할머니와 지낼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머니께 신선한 과일, 야채 등을 정성스레 챙겨드리구요,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시고, 같이 지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하세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을요. 할머니가 마음편히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옆에서 꼭 같이 있어주세요. 방과후에 같이 있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