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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의학/건강]우리할머니가 오늘 뇌경색판정을받앗습니다. 나이가 92세정도돼신지라.. 치료도못한다고하네요.. 항상할머니랑 친구같이지내고 할머니도 저랑 누나걱정을 맨날하시고 그러는데 오늘 아프면서까지 저보고누나처럼 밥먹으라고 하시네요 말도 어눌해져서 잘못하는데 그말만 반복하시더라구요.. 할머니가지금 집중치료실에계시는데.. 아무리잘돼더라도 그전처럼 생활하기는 힘들다네요 너무속상해요.. 예전처럼놀지도못하고.. 이러다가 잘못돼면 전 어떡하죠 정말걱정됩니다.. 이미혈관하나는막혓다는데.. 치료못하고 예방만하면 어떡해되는지 잘모겟네요.. 퇴원하면 옆에항상보호자가잇어야한다는데.. 학교생활때문에.. 할머니가또그런말하시더라구요 자기 외로웟다고 ...ㅜㅜ 부모님이맞벌이시라 학교가면 할머니는항상혼자계시고.. 노인정을다니시긴해도 2시쯤에가시고 하..무튼 너무걱정돼네요 잘 버틸수잇는 방법없을가요 같이기도좀해주세요 ㅜㅜ

조회수 50 | 2015.01.06 | 문서번호: 21617622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1.06

마음이 이쁘네요. 92세시면 앞으로 오래 못사실듯 합니다ㅜ 하지만 오래 사신만큼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쓰러지시면 정말 큰일나니 요양보호사를 고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할머니와 지낼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머니께 신선한 과일, 야채 등을 정성스레 챙겨드리구요,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시고, 같이 지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하세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을요. 할머니가 마음편히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옆에서 꼭 같이 있어주세요. 방과후에 같이 있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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