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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도 얼마전에 나쁜남자에 첫 사랑이였어요 결국 저도 깨졌어요 근데 남친에 카톡엔 늘 힘든 글귀만 올려 있어요 다시 복귀하구 싶은데 마음 처럼 안되서 너무 속상하구 가슴 아퍼요 운명이라 생각하면서도 힘드네요 님도 저랑 같은건지 나만 이런건지 내가 바보 같아서 미치겠어요

조회수 61 | 2014.11.06 | 문서번호: 214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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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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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1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불미스러운 일로 화병을 앓고 있어서 그러고 싶지 않고 미안해도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남자친구에게 터무니 없는 꼬투리를 잡으며 짜증을 부립니다 남자친구도 이 사실은 알구 있구요 제가 그렇다고 욕설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힘들꺼라고 생각하고 물어볼때 마다 힘든게 보이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전에 다투다가 제가 남친을 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보내주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내주려고 했습니다 근데 남친이 망설이지도 않고 그렇겠다기에 서운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는데 진짜 헤어질껏만 같아서 겁이나서 제가 다시 잡아버렸습니다. 물론 남친이 저를 많이 사랑해준다는게 느껴지기는 해요 그때 이후로 화해하고 지냇는데 챙겨주고 웃어주기는 하지만 제가 준 상처로 제게 마음이 식었는지 예전처럼은 아니더라구요 남친은 제가 첫 사랑이고 헤어져본적도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사랑한다고 근데 힘들다고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헤어지고 아무리 후회해도 절대로 잡히지 않겠다고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잡히지 않겠다던 남친이 제 애원에 잡혀서 다시 곁에 있기는 하지만 힘들어서 떠나고 싶다던 그맘이 아직도 속에 있겠지요 얼마 안지났으니 근데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마음 먹는다고 보내는 일이 얼마나 가능한가요? 돌아온다면 좋겠지만 안 돌아온다면 보내려 합니다.. 주변에서도 보통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진짜 무지하게 잘해줬는데 남자들은 각오만으로 사랑을 끊어낼수 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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