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라고 생각하지 말구 힘내시게. 후배가 힘없는거 보면 좀 맘이 아프네. 진로고민 너무 말고 길은 많으니... 본인이 너무 한방향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10학번이면 이제 25도 안?잖아 난 학교 중퇴하고 군대현역갔다오고 황우석 열풍땜에 다시 수의대갔는데 적성 안맞아서 학원도 했어. 시간 지나니 내가 서울에서 부산까지가는 수천가지 방법이 있는데 너무 경부고속도로라는 정석만 생각한거 같아. 힘내고. 희망잃지말길...from 40넘은 선배로부터 ID:red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