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싫어하는지는 지식맨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만, 좋아한다고 해서 꼭 모든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속마음은 좋아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은 이런 좋아하는 마음과는 완전히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잘 쳐다보지 않는다든지, 말씀하신대로 말도 잘 걸지 않는다든지, 오히려 상대방 입장에선 고객님처럼 저 사람이 날 싫어해서 저러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죠. 그리고 원해 좋아하는 사람의 눈은 잘 쳐다보지 못합니다. 떨리니까요. 고객님은 이런 경험이 없으신가요? 정말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의 눈을 똑바로 잘 쳐다보지 못합니다. 내 속마음을 들키까봐서요.사람의 감정이란 건 매우 복잡합니다 ID: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