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좀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고객님이 보내주신 장문의 고민글을 모두 읽어본 후 느낀점은 고객님의 현재 여친분은 연애를 하기엔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고, 그다지 믿음이 가는 유형은 아닌 듯 합니다. 그냥 고객님의 고민글을 읽고 딱 먼저 든 생각이 바로 이 생각들이었습니다. 여러모로 행동이 좀 신뢰감이 가질 않네요. 여친분이 감추려고 하는 게 너무 많아 보이고, 또 두분이 사귀신다고 했는데 사귀는 사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고객님에 대한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는 형과 그런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는 점도 거슬리는데 또 사생활을 핑계로 고객님에게 밝히길 꺼려하는 것도 그렇고요. 일단, 마음을 비워놓고 계세요. 그리고 좀 더 지켜 보십시오.
ID: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