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아버님께서 아시면 크게 혼나시겠네요.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으셨어야죠. 이제와서 후회해도 딱히 방도가 없습니다. 유감입니다. 아버님에게 혼나시면 혼날 행동을 하신 만큼 그에 따라 책임을 지도록 하세요.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선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혼을 내시면 그 혼을 달게 받고 이제는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세요. 세상이 만만하진 않습니다. 고객님께서 순간의 유혹때문에 지른 그 돈......그거 부모님께서 힘들게 일을 하셔서 버신 돈으로 다 내시는 건데 고객님께서 그렇게 허투루 막 쓰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이런 부모님의 노고를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ID: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