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수연과 홍콩배우 곽부성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이 3일 오후 5시,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렸다. 이날 회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과 폐막작 등 전반적인 개요와 영화제 구성과 상영 계획 등이 공개됐다. #@#:# 개막식 MC로 선정된 곽부성은 지난해 첫 외국인 MC로 주목받았던 중국 배우 탕웨이에 이어 사회를 맡았다. 강수연은 한국 배우로서 곽부성과 호흡을 맞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부탄의 고승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으로 결정됐다. ‘바라: 축복’은 인도 남부지방의 전통춤 바라타나티암(Bharatanatyam)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자기 희생, 역경의 삶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펼쳐지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