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순정'에서 지우가 이원근의 대시를 받아들임.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최준영(이원근 분)이 정순정에게 만 7665번째 차였지만 그래도 정순정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확신해 계속 대시했고, 끈질긴 대시에 정순정도 마음을 표현함 #@#:# 최준영은 정순정에게 너를 좋아한다며, 정말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거냐고 물었고, 정순정은 자신도 최준영을 좋아하고 그동안 최준영을 찼던 이유는 , 사귀는거에서 끝나지 않을만큼 특별하고 소중한 관계였기 때문이라고 고백을 받아들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