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검색하기
홈
최신 질문
이슈
[질문]
형을칼로 찌를뻔햇어요 너무화나서
조회수 14 | 2012.07.04 | 문서번호: 18958144
전체 답변:
[지식맨]
2012.07.04
큰일날뻔했네요.일단은 진정하시고 화가나면 바로화를 푸는건 불에 석유를 붙는것과 같습니다.시간을 가지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대화를 가져보시는게 좋겠네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답변 등록
이전 질문:
다음 질문:
질문하기
관련 질문:
[연관]
너무화나
[연관]
너무화나요
[연관]
너무화나서죽어버릴거임ㅃㅃ
[연관]
네요..너무화나서 이렇게문자보냅니다-_-
[연관]
내가울건을막부시는꿈너무화나서
[연관]
너무화나서눈물이나와요어떡해풀죠?
[연관]
너무화나서눈물이나와요어떡해풀죠?
이야기:
더보기
[로판]
폐비의 딸로 살다가 예언의 주인공이 되었다
[일상]
알고보니 우리 옆집이 재벌 3세였다
[현대]
퇴사 직전 마법을 얻었다
[생존]
지하철 막차에서 시작된 재앙
[회귀]
전생에는 대기업 회장이었다
[현대]
서울역에서 던전이 열렸다
[현대]
회사 화장실에서 초능력자가 되었다
[일상]
우리 동네 편의점 알바생의 충격적인 정체
[BL]
우리 집 귀족 하숙생은 비밀스러운 왕자였다
[대체역사]
세종대왕이 한글대신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
여자10대
남자10대
여자20대
남자20대
여자30대
남자30대
여자40대
남자40대
여자50대
남자50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