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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년된 은사님께 갑작스러운 편지를쓸때 방법

조회수 70 | 2010.10.05 | 문서번호: 14334266
전체 답변:
[지식맨]  2010.10.05

살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났는데 경황이 없어 연락을 못드려 죄송하다고 하세요. 이제서야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편지할게요. 뵙고싶다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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