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검색하기
홈
최신 질문
이슈
[질문]
남편한테했더니~갑자기끌어않네요~우는거같아요!훌적거려요~미안하데요
조회수 160 | 2007.10.26 | 문서번호: 1156696
전체 답변:
[지식맨]
2007.10.26
에구.. 남편도 속이 깊으시네요! 원래 사랑하면 어린 아이가 되는거라고 하잖아요~ 뱃속에 아기도, 남편도, 님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구, 예쁜아기 낳으세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답변 등록
이전 질문:
다음 질문:
질문하기
관련 질문:
이야기:
더보기
[현대]
회사 화장실에서 초능력자가 되었다
[회귀]
이번 생은 꼭 대박 나겠습니다
[로판]
폐비의 딸로 살다가 예언의 주인공이 되었다
[현대]
내 통장에 갑자기 99억이 입금됐다
[생존]
아파트 주차장에서 좀비가 나타났다
[일상]
등굣길에 주운 백만원의 주인을 찾아서
[현대]
서울역에서 던전이 열렸다
[대체역사]
고려시대 청자에서 발견된 USB
[로맨스]
전남친이 내 회사 신입사원으로 왔다
[일상]
배달음식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쪽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
여자10대
남자10대
여자20대
남자20대
여자30대
남자30대
여자40대
남자40대
여자50대
남자50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