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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사진들고가서 그대로 커트해달리고 하고 싶은데 그러기 진짜 민망하네요
조회수 22 | 2009.12.21 | 문서번호: 10892897
전체 답변:
[지식맨]
2009.12.21
사진들고 가서 자르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민망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미용실은 서비스업이라 손님의 코드를 맞추는게 당연한거니까 당당하셔도 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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