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담수화는 해수를 담수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주로 증발법과 역삼투법이 사용되며, 증발법은 해수를 증발시킨 후 응축시켜 담수를 얻는 방식이고, 역삼투법은 해수를 분리막에 통과시켜 삼투압을 역으로 이용하여 담수를 얻는 방식입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해수담수화 기술을 개발하여 인류의 수자원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태양열을 이용하여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공관형 태양열 집열기와 축열조를 활용하여 담수를 생산합니다. 이 기술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므로 온실가스 배출도 없고 유지 관리비도 저렴합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이 기술을 ㈜도암엔지니어링에 이전하고 전남도와 협력하여 여수에 3000㎡ 규모의 태양열 해수담수화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energium.kier.re.kr/sub040103/articles/do_print/tableid/news/category/6/page/9/id/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