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이씨의 조상은 이도(李棹)입니다. 이도는 고려 초 개국 공신으로, 초명은 치(齒)이며, 시호는 성절(聖節)입니다. 이도는 고려 태조 왕건이 견훤을 정벌하고자 남하하여 금강에 도착했을 때, 강물이 범람하자 태조를 도와 무사히 강을 건너게 했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태조로부터 도라는 이름을 하사받고, 고려통합삼한개국 익찬2등공신에 책록되었습니다. 이후 전의(全義) 이성산(李城山) 아래로 이거(移居)하여 정착 세거하였고, 후손들은 본관을 전의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습니다.
시조 이도의 묘소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유천리에 있으며, 묘소는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상을 자랑할 정도로 명당입니다.
(참고: https://namu.wiki/w/전의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