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종교적인 개념으로, 신약 성경에 열두 번 나오는 그리스어 '게헨나(géenna)'를 번역한 말입니다. 이 단어는 아람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되며, 예루살렘 남쪽에 있는 깊은 골짜기를 의미합니다. 지옥은 신약에서는 사망의 나라이며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는 곳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음부와 지옥을 구분하고 있으며, 음부는 부활과 마지막 심판 이전에 불의한 영혼이 죽은 후에 머무는 곳이고, 지옥은 마지막 심판의 결과에 따라 징벌을 받는 곳으로 영원히 지속하는 곳입니다. 지옥에 대한 정확한 존재 여부는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학자들의 입장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신앙과 해석에 따라 지옥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