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보급 운동과 브나로드 운동은 민족주의 계열의 사회운동으로서, 한반도의 일제 강점기에서 독립에 필요한 실력을 양성하기 위해 주도되었습니다.
문자 보급 운동은 1920~30년대에 일제의 탄압이 약화되면서 지속되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민립 대학 설립 운동과 문맹 퇴치 운동이 있었습니다. 이 운동은 조선인들의 기초기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민족의 힘으로 대학을 설립하고, 한글 보급과 민족정신 고양을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방해와 탄압으로 인해 실패하였습니다.
브나로드 운동은 1930년대 초에 동아일보사가 일제의 식민통치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한 농촌계몽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농촌에 소학교와 중등 학교를 세우고, 농민들을 계몽하기 위해 야학을 설치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동아일보사는 브나로드 운동을 통해 농민의 계몽과 학생들의 사상 선도를 꾀하였으며, 학생계몽대, 학생강연대, 학생기자대 등의 조직을 구성하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운동은 중단되었습니다.
문자 보급 운동과 브나로드 운동은 각각의 시기와 활동 방식이 다르지만, 모두 민족주의와 독립을 위한 사회운동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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