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적인 수묵화는 동양화에서 화가의 생각이나 의중을 그림에 표현하는 화법입니다. 이는 사군자나 산수와 같은 구체적인 사물을 빌어 의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국회화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의라는 개념은 북송 이후 문인화가 발전하면서 중요성을 갖게 되었으며, 화가의 뜻이 그림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조되었습니다. 사의화는 형사를 이루지 않고도 사의를 나타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원대로 내려가며 발전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사의화와 문인화를 동일시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는 문인화의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참고 URL: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9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