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의 힘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회적 위치: 아직 우리나라에서 수의사는 사회적 위치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이라고 표현하면서도 반려동물의 목숨을 살리는 일에는 가족의 목숨을 살리는 것처럼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반려동물을 고치는 수의사 역시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 동물의 의사소통: 동물들은 인간이 자신의 병을 고쳐 준다는 생각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자신을 위협한다고 생각하게 되며, 수의사가 다가가면 오히려 반항을 합니다. 이로 인해 동물을 진료하는 것도 쉽지 않으며, 수의사는 보호자까지 만족시켜야 합니다.
3. 보호자와의 의사소통: 치료를 받는 주체와 진료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주체가 다르다는 점이 수의사를 힘들게 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보호자가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 하고 불만족스러워 하게 되면,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나 처치들이 불충분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4. 경쟁과 경제적인 어려움: 동물병원 수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봉직수의사로 일하는 경우에는 급여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수의사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5. 실무적인 교육 부족: 수의대에서는 실무적인 교육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로컬 동물병원에서 일할 때에는 진료에서 보호자 상대까지 혼자서 온전히 해낼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수의사들은 실무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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