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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모낭염인데 술 마셔도 괜찮나요?

2026.10.29. 23:25:50 | 문서번호: 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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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모낭염으로 약(항생제 등)을 복용 중이시라면 음주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 종류와 상호작용에 따라 위험이 달라지므로 요약해 드립니다.

  • 일반 항생제(아목시실린, 페니실린, 세팔렉신 등): 생명 위협적 상호작용은 드물지만 알코올과 함께하면 위장장애(구역·구토·설사), 두통·어지러움, 간 부담 증가 및 회복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처방 기간 동안과 마지막 복용 후 24–48시간은 금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메트로니다졸(플라질)·티니다졸 등: 술과 함께 복용하면 disulfiram 유사 반응(심한 얼굴 홍조, 구토, 두통, 저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금주해야 하며, 마지막 복용 후 최소 72시간(3일) 동안 절대 음주하지 마세요.
  • 리네졸리드(자이복스 등): 알코올 자체로 고혈압 위기를 잘 일으키진 않지만 MAOI 유사작용으로 타이라민 함유 알코올(레드와인 등)과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복용 기간 및 복용 직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약물별 권고 간격 참조).
  •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Bactrim)·일부 세팔로스포린(세파만돌 등): 술과 함께하면 disulfiram 유사반응 보고가 있어 음주 비권장, 마지막 복용 후 48–72시간 금주 권고인 경우가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경구 복용 시): 술과 함께하면 위장 점막 자극이 커져 속쓰림·위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 항히스타민제(비염약 등): 술과 함께 복용하면 졸음·어지럼증·반응속도 저하가 심해져 안전사고 위험이 큽니다.

현재 아침 7시에 복용하셨고 저녁 약은 아직 드시지 않았다면, 약물이 체내에 남아 있어 음주로 인한 위험이 여전히 있습니다. 중요한 회식이라도 치료 효과와 안전을 위해 오늘은 음주를 피하시고 무알코올 음료를 권합니다. 부득이하게 소량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 해도 약 종류에 따라 심각한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음주를 삼가세요.

응급증상(음주 후 얼굴 급홍조·심한 구토·심한 어지러움·호흡곤란·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세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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