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등굣길”입니다.
설명: 한자어 등교(등·校)와 고유어 길이 결합할 때,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된소리로 나는 경우 한글 맞춤법의 사이시옷 규칙을 적용하여 ‘등굣길’처럼 사이시옷(ㅅ)을 넣어 적습니다. 따라서 표준어는 등굣길이며, 하굣길도 같은 원리입니다. 일상에서는 ‘등교길’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으나 표준 표기는 ‘등굣길’입니다.
예: 등굣길, 하굣길 / (비교) 출근길(앞말에 받침 있어 사이시옷 없음), 만둣국, 나뭇잎, 장밋빛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