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려군(鄧麗君, Teresa Teng)은 1995년 5월 8일 태국 치앙마이의 매핑 호텔에서 요양 중 기관지 천식(브롱키알 아스마) 발작으로 쓰러져 향년 42세로 사망한 것으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일부 태국 의사들은 심부전 추정 의견을 내놓기도 했고, 사망 직후 유족과 동거하던 약혼자 등이 부검을 반대해 부검은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태국 경찰은 증거 부족으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싸고는 마약 복용설, 금전 문제에 따른 살해설, 정치적 암살설 등 여러 음모론과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이러한 주장들을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 유족들도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검증된 공식 사인은 기관지 천식 발작에 따른 사망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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