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은 현재 중국과 북한이 나누어 관리하는 국경 지역입니다. 1962년 체결된 조중(북중) 경계 협정에 따라 백두산 천지와 정상부를 동서로 분할하여 약 54.5%는 북한령, 나머지 45.5%는 중국령으로 정해져 있으며(정확한 분할 비율은 협정에 따름), 실효적으로는 중국과 북한이 각자 관할·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역사적·문화적 의미 때문에 대한민국이나 대만의 일부 기록·주장에서는 다른 관점이 나오기도 하나, 국제법상 실질적 통치 주체는 현재 중국과 북한입니다. 관광이나 접근은 대부분 중국 쪽(창바이산)을 통해 이뤄지고, 북한 쪽으로의 일반적 접근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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