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는 이탈리아어 cantare(노래하다)에서 유래한 성악곡의 한 종류로,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성악과 악기 반주를 위한 다악장(여러 악장) 음악 작품을 의미합니다. 보통 하나의 연속된 서술을 가사로 삼아 레치타티보(서사적 노래), 아리아(독창곡), 아리오조(아리아와 레치타티보의 중간형), 합창, 악기 전주·간주 등이 자유롭게 교차하며 구성됩니다. 내용 면에서는 종교적 목적의 교회 칸타타와 세속적(실내) 칸타타로 나뉘며, 바로크 시기에 오페라·오라토리오와 함께 중요한 성악 장르로 발전했고,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같은 작곡가가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칸타타는 무대 장치나 의상 없이 실내에서 소수의 연주자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아 오페라보다 연주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