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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구마랑 감자 중에 살찌는 건 뭐가 더 많아요? 감자도 살찌나요?

2026.09.26. 10:13:09 | 문서번호: 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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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간단 답변 요약

  • 어느 한쪽이 “무조건” 더 살찌게 하지는 않습니다. 섭취량(총 칼로리)과 조리법, 식사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 같은 무게 기준으로 보면 감자가 고구마보다 칼로리가 낮아(예: 100g당 감자 약 70–85 kcal, 고구마 약 120–130 kcal) 단기적으로는 감자가 유리합니다.
  • 하지만 혈당 반응(GI)은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찐·삶은 고구마가 혈당을 더 안정적으로 올려 포만감 유지에 유리한 편입니다. 구운 고구마나 튀긴 감자는 GI가 높아져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 칼로리: 100g 기준으로 감자가 보통 더 낮습니다. 그래서 같은 부피로 먹을 때 총열량을 줄이려면 감자가 유리합니다.
  • 혈당지수(GI): 전반적으로 고구마(특히 찐 고구마)는 GI가 낮거나 중간 수준이고, 감자는 익히는 방식에 따라 GI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혈당 급상승은 식욕 재발현과 지방 축적에 유리하므로 장기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고구마(찐/삶은)가 더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 조리법 영향: 구운 고구마는 수분 손실과 전분의 당화로 GI가 크게 오를 수 있고, 튀기면 지방이 더해져 칼로리 급증합니다. 반대로 감자나 고구마를 익힌 뒤 식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증가해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칼로리 흡수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 기타 주의사항: 감자는 기름(버터, 튀김 등)이나 소금·양념을 많이 추가하면 칼로리가 크게 늘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또한 과다 섭취 자체가 탄수화물 과잉으로 체중 증가로 이어집니다.

실전 팁(다이어트/혈당 관리 관점)

  • 칼로리 낮게 먹고 싶다면: 삶은 감자(껍질째 적당량) 활용. 단백질·채소와 함께 드세요.
  • 포만감·혈당 안정 원하면: 찐 혹은 삶은 고구마(중간 크기 1개 정도) 선택.
  • 혈당 스파이크를 피하려면: 구운 고구마·튀긴 감자(감자튀김 등)는 피하고, 익힌 뒤 식혀 먹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 권장 섭취량: 중간 크기 고구마 1개(약 150g) 또는 감자 1개(크기에 따라) 정도를 기본으로 과다 섭취는 피합니다.

결론

  • 감자도 살찔 수 있습니다. (조리법·양·동반 음식에 따라 충분히 살이 찔 수 있음)
  • “더 많이 살찌는 음식”은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의 총열량 섭취와 혈당 반응을 고려해 조리법과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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