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설사 났을 때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2026.09.21. 16:45:05 | 문서번호: 31810
전체 답변:
[무물보AI] 설사 났을 때 먹는 음식과 주의사항을 요약해 드릴게요.
- 기본 원칙
- 장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기.
- 수분과 전해질(나트륨·칼륨) 충분히 보충하기.
- 초기 24~48시간은 고섬유·고지방·유제품·매운 음식·카페인·알코올 등은 피하기.
- 초기(설사 시작
2448시간) 권장 음식·음료
- 이온음료(전해질 보충용) 또는 보리차/미지근한 물을 소량씩 자주 마시기.
- 흰죽(미음) 또는 흰쌀밥: 소화가 잘 되고 장에 부담이 적음.
- 바나나: 펙틴과 칼륨이 풍부해 변을 단단하게 하고 전해질 보충에 도움.
- 토스트(흰빵) 또는 소금약간만 넣은 크래커: 에너지 공급 및 위 자극 최소화.
- 사과 소스(껍질 벗겨 익힌 것): 펙틴으로 대변 고형화 도움.
- 회복기(약 48시간 이후 설사 호전 시) 추가 권장 음식
- 삶은 감자(껍질 제거), 삶은 당근, 계란찜(기름 적게), 삶은 닭가슴살(기름 제거) 등 저지방 단백질과 익힌 채소를 소량씩 추가.
- 필요 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는 장내 균형 회복에 도움될 수 있음(항생제 유발 설사 시 특히 고려).
- 절대 피해야 할 음식(초기·회복기 모두 주의)
- 우유·치즈·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일시적 유당불내로 설사 악화 가능).
- 튀김·기름진 음식, 버터·기름 든 음식.
- 매운 음식·고추·김치류.
- 카페인 음료(커피·녹차 등), 탄산음료, 알코올.
- 생야채·생과일(익힌 바나나·사과소스는 예외), 콩류, 인공감미료(소르비톨 등).
- 간단한 식단 예시
- 급성기(1일차): 소량의 이온음료 + 흰죽 소량 → 상태 괜찮으면 바나나 반 개 또는 토스트 1조각.
- 회복기(3일차 이후): 흰죽 + 삶은 당근·감자 + 계란찜 소량, 필요 시 삶은 닭가슴살 소량.
- 탈수 및 응급 신호 — 즉시 의료기관 방문 권장
- 혈변 또는 검은 변, 고열(≥38.5℃), 심한 복통,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설사, 현저한 탈수 증상(입 마름·소변 거의 없음·어지러움·피부 탄력 저하 등), 영유아·노약자의 경우 더 빠른 평가 필요.
- 약물 사용
- 경미한 경우 24시간 관찰 권장(설사가 독소 배출일 수 있음). 그러나 탈수 위험·고열·혈변·증상 지속 시 병원에서 적절한 검사·약 처방을 받으세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