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씀드리면, '백금(Platinum)' 자체는 도금된 색이 아니라 본래 은백색 금속이라 화학적 변색이나 도금 벗겨짐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착용 중 스크래치가 쌓여 광택이 죽거나 표면이 눌려 생기는 ‘파티나(patina)’ 현상이 나타나며, 이는 변색과는 다릅니다. 전문 폴리싱으로 원래 광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화이트골드'는 본래 노란 금에 팔라듐·니켈 등을 합금하거나, 표면에 로듐(rhodium)으로 도금하여 흰색을 내는 방식입니다. 로듐 도금층은 긁힘이나 마찰, 화학물질 노출로 인해 벗겨질 수 있어 시간이 지나면 아래의 노란빛이 드러납니다. 따라서 화이트골드는 주기적인 재도금(로듐 도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 요약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