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지구상 가장 먼 나라는 일반적으로 우루과이로 꼽힙니다. 대한민국(특히 전라남도 진도·신안 서쪽과 제주 일부)에서 대척점(지구의 정반대 지점)을 따라 내려가면 우루과이 동남부 해안 부근이 나오기 때문에, 대척점 기준으로는 우루과이가 한국에서 가장 먼 나라로 여겨집니다.
다만 실제 항공 거리·접속 경로 측면에서는 남아메리카 남부의 아르헨티나 남단·칠레 남부·파라과이, 그리고 포클랜드 제도 등도 매우 먼 편이며, 서울 기준으로는 대략 18,000–19,500km대의 거리가 나옵니다. 여행 접근성이나 항공편 경유지에 따라 체감상 가장 먼 나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