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에메랄드에서 보만다(아공이 → 쉘곤 → 보만다 계열)를 잡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준비물 및 조건
- HM03(서핑)과 HM07(폭포오르기)이 필요합니다. 유성폭포(Meteor Falls) 상단으로 진입하려면 두 기술이 필요합니다.
- 저장을 미리 해두세요(야생 전투 직전이 안전).
- 추천 준비물: 울트라볼 또는 타이니볼, 수면·마비 수단(최대한 안전하게 붙잡기 위해), 기술 “거짓손”(False Swipe) 또는 체력만 1 남기게 하는 수단, 오카리(Repel) — 주로 주변의 다른 야생과의 전투를 줄이려면 유용합니다.
- 적정 레벨: 아공이(바공이) 계열은 동굴 내에서 중간~높은 레벨로 출현하므로(에메랄드 기준, 쉘곤·보만다 최종 레벨 정보와 함께) 상대 포켓몬도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잡는 장소와 이동 경로
- 유성폭포(Meteor Falls)로 이동합니다.
- 폭포 위쪽(상단)으로 가기 위해 서핑(HM03)으로 물을 건너고, 폭포오르기(HM07)로 폭포를 올라갑니다.
- 상단을 이동하다 보면 왼쪽 벽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계속 가다 보면 동굴 내부의 좁은 공간이 나옵니다. 아공이(바공이)는 그 좁은 공간에서만 출현합니다. (동굴 내부에서만 스폰되므로 주변을 잘 수색하세요.)
- 동굴 안에서 아공이를 만나면 전투를 시작합니다. 아공이는 레벨 50에 보만다로 진화한다는 점(아공이→레벨 30→쉘곤→레벨 50→보만다)을 참고하세요.
포획 요령
- 전투 시작 전 저장을 해두면 실패 시 반복 시도하기 편합니다.
- 먼저 상태이상(수면·마비 등)을 걸면 포획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 거짓손(False Swipe)류 기술이나 공격력이 낮아 체력을 1 남기게 하는 수단으로 HP를 낮춘 뒤 볼을 던지세요.
- 보만다(혹은 쉘곤으로 진화하기 전 아공이)를 직접 노릴 경우, 진화 레벨(쉘곤→보만다 50)을 고려해 잡을지, 아니면 아공이 또는 쉘곤을 잡아서 육성할지 결정하세요.
- 울트라볼이나 타이니볼(게임 내 상위볼)을 준비하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 필요 시 몬스터볼을 반복하기보다 수면·마비를 우선적으로 활용하세요.
추가 팁
- 동굴 안의 좁은 공간에서만 출현하므로 그 구역을 도는 방식으로 리스폰을 노리면 효율적입니다.
- 해당 동굴에서 TM 드래곤크루(Dragon Claw)를 얻을 수 있다는 정보도 있으니 탐색 중 획득하세요.
- 아공이는 진화 후 보만다가 되면 강력하므로, 잡아서 육성할 경우 쉘곤 상태로 50까지 키우면 보만다가 됩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포획을 기원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