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하다"는 일상에서 흔히 쓰이지만 표준어는 "어리바리하다"입니다.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이나 행동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멍하거나 얼떨떨한 모양).
예: "당황해서 어리바리하게 행동했다.", "오늘 왜 이렇게 어리바리해 보여?"
혼동되는 관련어: "어리보기"는 명사로,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얼뜨기, 머저리와 유사한 의미).
일상에서는 "어리버리"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표준 맞춤법은 "어리바리"이므로 글에서는 "어리바리하다"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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