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팩은 보통 로션 바르고 하는 것보다, 세안 → 토너(또는 스킨)로 피부결 정돈한 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로션을 바른 상태에서는 오이의 수분·유효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이팩 후 세안은 팩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 생오이(슬라이스·직접 붙이는 천연 오이) 사용 시: 세안해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오이 껍질에 묻은 먼지나 농약 잔여물, 또는 잘게 부서진 찌꺼기가 남을 수 있어 가볍게 미온수로 헹구어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강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시트형(시트 마스크) 또는 상업용 오이 성분 마스크 시트 사용 시: 세안하지 않고 남은 에센스를 피부에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 뒤 로션/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트팩을 씻어내면 유효 성분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오이팩 후 보습(로션·크림)은 거의 필수입니다. 세안 후에는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 토너→세럼(선택)→로션·크림 순으로 발라 수분막을 만들어 주세요.
간단 정리
- 오이팩 전: 로션 대신 세안+토너 → 팩
- 생오이팩 후: 가볍게 미온수로 세안 → 보습
- 시트팩(오이성분) 후: 세안하지 않고 에센스 흡수 → 보습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