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은 하지만 보통은 드문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중절(수술) 후 첫 생리는 수술일을 기준으로 약 46주(대체로 최대 8주 이내)에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직후 12주 이내에는 자궁 내막에서 남은 혈액이나 분비물로 갈색 또는 소량의 출혈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를 생리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배란은 수술 후 비교적 빨리(약 2주 전후)에 재개될 수 있어, 실제로는 배란성 출혈이나 이른 배란으로 인해 2주 내에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으나, ‘정상적인 주기성 월경’이 2주 만에 제대로 재개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빠른 진료(초음파·혈액검사 등)가 필요합니다.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관리
요약: 중절 후 2주 내에 출혈이 생기는 것은 잔여 출혈이나 이른 배란으로 설명될 수 있으나, 전형적인 첫 ‘월경’은 보통 4~6주 내에 재개됩니다. 출혈의 양·냄새·통증 등에 이상이 있거나 8주 이상 변동이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