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기 급성 충수염(맹장염)은 흔히 명치나 배꼽 주변(중간 복부)에 둔하고 모호한 통증으로 시작한 뒤 수시간 내에 점차 오른쪽 아랫배(우하복부)로 이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중간 쪽 통증만 느껴지더라도 초기 충수염의 전형적인 양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점들도 함께 고려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열, 구토, 보행 곤란, 배에 단단한 압통·반동 압통 등이 나타나면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