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씨 사군파(四君派)에 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요: 사군파(四君派)는 김해김씨의 주요 분파 중 하나로, 감무공(監務公) 김익경(諱 益卿)을 파조로 하는 계파입니다. 이름인 ‘사군파’는 련(鍊)공의 4대손들(학천군·학성군·해성군·학림군 등)에게 봉군(封君)이 연이어 나온 데서 유래합니다.
시조 및 계보 위치:
- 시조(始祖): 김수로(금관가야 수로왕) — 김해김씨 전체의 시조
- 사군파 파조: 감무공 김익경(諱 益卿) — 고려 말의 관직명을 본으로 한 파
주요 지파(支派) 구성:
- 사군파는 감무공 김익경의 후손들이 여러 지파로 갈라진 형태이며, 대표적 지파로는 생원공(鍊)파, 도총관(錘)파, 생원공(銶)파, 찬성공(錫)파, 상서공(鑑)파, 공간(銚)파 등이 있습니다.
분파 형성 배경:
- 고려 말·조선 초를 거치며 관직·봉작을 통해 각 지파가 형성되었고, 특히 한 가문에서 여러 대에 걸쳐 봉군이 나온 계보적 이유로 ‘사군파’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항렬(돌림자) 체계(대동세보 기준, 감무공파 시작을 17世로 봄):
- 17세: 錫(석)
- 18세: 泰(태)
- 19세: 相(상)
- 20세: 炫(현)
- 21세: 在(재)
- 22세: 鎬(호)
- 23세: 永(영)
- 24세: 植(식)
- 25세: 炯(형)
- 26세: 奎(규)
- 27세: 鎔(용)
- 28세: 淳(순)
- 29세: 東(동)
- 30세: 勳(훈)
- 31세: 重(중)
- 32세: 會(회)
- 33세: 源(원)
- 34세: 柱(주)
- 35세: 燦(찬)
- 36세: 基(기)
- 37세: 鍾(종)
- 38세: 涉(섭)
- (이 항렬은 족보 간행본에 따라 세부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 공파(공적에 따른 분류 예):
- 생원공파(生員公派): 휘 련(鍊) 등
- 도총관공파(都摠管公派): 휘 추(錘) 등
- 찬성공파(贊成公派): 휘 석(錫) 등
- 상서공파(尙書公派): 휘 감(鑑) 등
- 공간공파(恭簡公派): 휘 조(銚 또는 兆) 등
역사적·지역적 특징:
- 사군파는 김해김씨 내에서 경파·삼현파와 함께 주요한 세력 가운데 하나로, 영암 등지에 집성촌과 후손들이 많이 정착해 지역적 분포를 형성했습니다.
- 항렬 사용과 분파 명칭은 대동보(族譜)나 대종회에서 채택한 표준에 따라 유지·전승됩니다.
족보 확인 및 실무 팁(참고 사항):
- 본인 가계가 사군파인지 확실히 확인하려면 족보(세보)나 집안의 대대로 전해지는 계보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한 ‘김해김씨’라도 경파·삼현파·사군파 등 분파가 다양하므로 파조·항렬·집성지 등을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 자료:
원하시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