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spec)은 원래 영어 단어 specification의 줄임말로 제품이나 기기의 사양·규격(예: 컴퓨터의 CPU, 메모리 등)을 뜻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사람의 취업·진학 경쟁력이나 이력에 들어가는 항목들—학력·전공·성적, 어학성적(TOEIC·TOEFL 등), 자격증, 인턴·대외활동, 봉사활동, 공모전 수상, 수료한 교육·연수 등—을 포괄해서 비유적으로 '스펙'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스펙이 좋다/있다”는 말은 그런 이력 항목들이 경쟁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다음 점들을 함께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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