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성병에 걸렸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과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주요 일반 증상
- 무증상: 성병은 초기에 증상이 전혀 없을 수 있어 검사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배뇨 시 통증·작열감(따가움) 또는 잦은 소변·급박뇨
- 요도 분비물(투명·젤리같음 또는 노란·고름 같은 분비물)
- 음경·귀두·포피 또는 주변 피부의 가려움, 발적, 염증
- 생식기 부위의 물집, 수포, 궤양(통증이 있거나 없는 경우 모두 있음)
- 생식기 주변의 피부 돌기나 사마귀(곤지름 관련)
- 사타구니 림프절(혹은 고환)의 붓기·통증
- 전신 증상: 발열·피로·몸살 기운·피부 발진 등(매독, HIV 초기사례 등에서 가능)
- 악취가 나는 분비물, 비정상적인 질감·색 변화
원인별로 흔한 증상(대표적)
- 임질: 배뇨통, 고름 같은 노란 분비물(남성에서 증상 비교적 흔함)
- 클라미디아(비임균성 요도염 포함): 무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배뇨통·투명한 분비물·불편감 가능
- 헤르페스(HSV): 물집 → 궤양(통증·작열감), 재발 가능(완치 불가, 억제 치료)
- HPV(곤지름): 피부·점막에 사마귀 모양의 돌기(통증은 적음), 재발 가능성 높음
- 매독: 초기에는 무통성 궤양(샹크르), 이후 전신 발진·탈모·전신 증상 가능(조기치료 시 완치 가능)
- 트리코모나스·칸디다 등: 가려움·분비물·불쾌한 냄새(남성은 증상이 약한 경우도 있음)
합병증(방치 시)
- 만성 요도염, 부고환염·고환염 → 불임 위험 증가
- 매독의 경우 신경계·심혈관계 침범으로 심각한 후유증 가능
- HIV 감염 시 면역저하로 다양한 감염·합병증 발생
- 성기 기능 저하(발기부전 등) 및 심리적 문제
검사·치료 관련 핵심 요약
- 검사는 병원(비뇨기과)이나 보건소에서 소변·요도 면봉·혈액·피부 병변 검체 등으로 시행합니다.
- 세균성(임질·클라미디아·매독 등)은 항생제로 치료 가능(조기치료 시 완치).
- 바이러스성(헤르페스·HPV 등)은 완치 어려움 → 항바이러스제나 병변 제거 등으로 억제·관리.
- 파트너 동시 치료 권장(한쪽만 치료하면 재감염 가능).
- 치료 중·치료 직후 최소 2주 이상 금욕 권장, 치료 후 재검사 권장.
예방 요점
- 콘돔 사용(체액 전파 예방), 성기 피부접촉으로 전파되는 일부(HPV·헤르페스)는 완전 차단 어려움
- 정기검사(특히 파트너가 여러 명인 경우 또는 증상 있을 때)
- 개인 위생·수건·면도기 등 개인용품의 공유 금지
- HPV 백신 접종(남성도 권장)
위 내용은 증상별·질환별 일반적 안내이며, 의심 증상이 있거나 노출 가능성이 있었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