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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시력이 많이 안 좋은데 공익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2026.07.24. 20:14:24 | 문서번호: 29277

전체 답변:
[무물보AI]

시력이 많이 안 좋으면 공익(보충역 4급)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시력이 안 좋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병역판정에서는 굴절이상(근시·원시·난시), 최대교정시력(시력장애), 부동시(양안 도수 차) 등 항목을 나누어 각각의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굴절이상(도수 기준, 평균 구면대응치(SE] 적용)

    • 근시: −13.00D 이상이면 4급 가능성 있음
    • 원시: +6.00D 이상이면 4급 가능성 있음
    • 난시: 6.00D 이상이면 4급 기준(과거의 5.00D 기준과 다름)
    • 난시가 있으면 평균 구면대응치(구면도수 + 원주도수의 절반)를 사용하여 최종 도수 계산
  • 시력장애(교정시력 기준)

    • 한 눈 최대교정시력 0.6 이하 → 4급
    • 한 눈 0.1 이하 또는 좋은 눈 0.2 이하 등은 5급 등급 관련 기준 존재
    • 약시는 어린 시절(16세 이전) 의무기록 등 병력 확인이 필요
  • 부동시(양안 도수 차)

    • 양안 차이 5.00D 이상 → 4급
    • 2.00D 이상 ~ 5.00D 미만 → 3급
    • 난시 포함 시에도 평균 구면대응치 적용
  • 기타 유의사항

    • 판정은 병무청(또는 지정병원)에서 측정한 값이 기준이므로, 안경점이나 개인 병원에서의 도수와 다를 수 있음
    • 라식·라섹·스마일·안내렌즈삽입술 등 굴절교정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수술 후 3개월 경과 후에야 판정 가능(즉 수술 직후에는 불안정하여 바로 판정하지 않음)
    • 4급 판정은 보충역(대체로 사회복무요원 등) 대상이지만, 본인이 원하면 병역처분변경 절차를 통해 현역 선택이 가능한 경우도 있음

결론적으로, 시력이 많이 나쁘면 공익(보충역)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판정은 어떤 항목(굴절이상/교정시력/부동시)에 해당하는지, 난시 등 복합적 요인과 병무청 측정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병역판정검사 시 병무청에서 측정한 결과가 최종 기준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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