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와직염은 주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전신으로 심하거나 고열·패혈증 소견, 기저질환(당뇨, 면역저하 등)이 있으면 감염내과에서 입원 치료(정맥주사 항생제 등)를 권하며, 고름집(농양) 형성이나 괴사 등이 동반되면 외과적 처치(절개·배농 등)가 필요하므로 외과 진료가 요구됩니다. 응급 증상(고열·오한, 의식 저하, 급속히 퍼지는 부종·통증 등)이 있으면 응급실 방문이 적절하며, 소아 환자는 소아과에서 먼저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피부과 또는 일반 내과에서 진단과 항생제 처방이 가능하지만, 증상 심각도에 따라 감염내과·외과로 전과 또는 협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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