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은 통화·문자 방향과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에 상황별로 간단히 정리해 드립니다.
- 제가(한국에 있을 때) 친구(태국)에게 전화를 걸면
- 한국에서 태국 번호로 전화하면 국제전화 요금이 부과됩니다. 통신사·요금제·식별번호(예: KT 001/00345)에 따라 다르며 대략 분당 수백원 수준(지역·조건에 따라 100원대~1,000원대까지 차이)입니다.
- KT 기준 예시: 001(프리미엄) 표준요금 초당 23.1원, 00345(실속형) 초당 16.5원이며, 요금제(예: 정액·할인형)에 가입하면 훨씬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 친구(태국)에게 문자(SMS)를 보내면
- 한국에서 태국으로 SMS를 보내면 국제 SMS 요금이 부과됩니다. 요금은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다르며 일반 국내 SMS보다 비싼 편입니다. MMS나 장문은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친구(태국)에게 카톡/WhatsApp 같은 앱으로 연락하면
- 카카오톡·WhatsApp·FaceTime 등은 데이터(또는 와이파이)만 사용하므로 통상적인 통화·문자 요금이 따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나 데이터 사용 시 데이터 요금(또는 무료)이 적용됩니다.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예: eSIM·현지 유심·공항·호텔 와이파이)을 쓰면 통신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친구가 태국에서 한국으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하면 (제가 한국에 있을 때)
-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한국 번호로 건 전화의 요금(발신요금)은 해외에서 거는 쪽(친구)에게 부과됩니다. 한국에서 받는 쪽(수신자)은 보통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다만 특수한 요금제나 서비스(예: 일부 국제 수신 요금 정책)가 있으면 다를 수 있으니 통신사 약관을 확인하면 안전합니다.
- 해외에서 보내는 SMS도 발신자 부담이 원칙이며, 한국 수신자는 보통 요금이 없습니다.
- 요금 절약 팁 (요약)
- 음성/문자는 가능하면 카카오톡·WhatsApp 등 데이터 통화로 대체하세요(사실상 무료).
- 자주 연락하면 국제전화 할인 요금제(정액·할인형) 가입을 고려하세요(KT 등 통신사에서 제공).
- 친구가 현지 유심을 쓰는 경우(혹은 당신이 해외인 경우) eSIM이나 현지 유심으로 데이터 확보하면 앱 통화가 안정적입니다.
참고 자료
원하시면 통신사별 정확한 국제통화·국제문자 요금 표나 귀하의 요금제 기준 예상 금액을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