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집에 들어가 어른들이 함께 계실 때는 연장자(나이가 많은 분)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따라서 할머니께 먼저 공손히 인사드리고 그다음 부모님께 인사드리면 좋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제대 후 귀가 상황에 맞춘 예)
- 집에 들어서며 허리를 약간 숙여 “다녀왔습니다” 또는 “제대했습니다, 다녀왔습니다”라고 먼저 할머니께 정중히 말씀드리세요. 표정은 차분하게, 목소리는 낮고 또렷하게 합니다.
- 할머니께 인사드린 뒤 부모님께 같은 방식으로 인사하고 간단한 감사·안부 말씀을 덧붙이시면 됩니다(예: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지내겠습니다” 등).
- 분위기가 엄숙하거나 감정이 복받친 상황이면 말은 짧게 하고 표정과 태도로 예의를 표현하는 편이 낫습니다(목례나 가벼운 절).
- 신체 접촉(포옹 등)은 가족 관계나 상황에 따라 다르니, 먼저 말로 공손히 인사한 뒤 상대의 반응에 따라 행동하세요.
간단 정리
- 우선순위: 연장자(할머니) → 부모님
- 말 한마디: “다녀왔습니다(제대했습니다).” → 필요하면 감사·위로의 짧은 덧말
- 태도: 차분·공손·간결하게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