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임질 치료 중에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2026.07.15. 19:13:29 | 문서번호: 28784
전체 답변:
[무물보AI] 임질 치료 중 음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약
- 세프트리악손(주사)과 아지로마이신(경구) 병용 치료에서는 알코올과의 직접적인 약물 상호작용은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음주는 회복을 늦추고 부작용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구체적 영향
- 약효 감소: 일반적으로 적은 양의 음주가 항생제(세프트리악손·아지트로마이신)의 치료 효과를 직접 떨어뜨린다는 근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과음하면 면역 기능이 떨어져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부작용 증가: 항생제 복용 중 음주 시 위장관계(구역·구토·설사), 어지러움, 피로감 등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술로 인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간 부담: 아지트로마이신 등 일부 항생제는 간에서 대사되므로 과도한 음주는 간 손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간질환(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등)이 있으면 음주는 더 위험합니다.
- 재감염·전파 위험 관리: CDC 권고처럼 치료 후(또는 처방에 따라) 최소 7일 동안 성관계를 피하라고 권합니다. 음주로 판단력이 흐려져 지침을 지키지 못하면 재감염·전파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수 상황
- 만약 항생제로 메트로니다졸(혹은 티니다졸) 등과 같은 약을 함께 처방받은 경우, 이들 약물은 술과 함께 복용 시 심한 불쾌감(디설피람 유사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절대 금주해야 합니다.
권고사항
- 치료 시작 전후 적어도 치료 완료 및 의사의 완치 확인(또는 최소 7일 이상) 전에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평소 간질환이 있거나 복용 중인 다른 약물이 있다면 음주는 피하시고, 이상 증상(심한 메스꺼움·구토·황달·심한 어지러움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