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하루 중 가장 체중이 적게 나오는 시간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화장실에서 소변·대변을 보고 세수나 샤워를 한 뒤 아침식사나 음료를 섭취하기 전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면 중 호흡과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체중이 줄어듭니다.
- 밤사이 음식물·음료 섭취가 없어서 위·장 내용물이 적습니다.
- 기상 직후 소변·배변을 보면 체내 저장된 수분과 내용물이 더 줄어 있습니다.
- 글리코겐(간·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일부 소모되면 그에 결합된 물도 같이 빠져나와 체중이 감소합니다.
주의할 점:
- 일중 체중 변동은 수분 섭취량·염분 섭취·식사량·운동·배변 상태·생리 주기 등으로 보통 수백그램에서 1–2kg 이상까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체중을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매일 같은 조건(예: 기상 직후, 화장실 후, 옷차림 유사)에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아침 기상 직후(화장실 다녀온 뒤, 식사 전)에 가장 가볍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