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태와 수동태의 차이를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기본 의미
- 능동태(Active): 주어가 직접 행동을 하는 문장입니다. 구조: 주어 + 동사 + 목적어.
예: The dog chased the cat. (개가 고양이를 쫓았다.) — 주어(개)가 행위자입니다.
- 수동태(Passive): 주어가 행동을 받는 문장입니다. 구조: 주어 + be동사 + 과거분사 (+ by + 행위자).
예: The cat was chased by the dog. (고양이는 개에게 쫓겼다.) — 주어(고양이)는 행위를 당합니다.
- 능동태 → 수동태 바꾸는 법 (기본 규칙)
- 능동문의 목적어를 수동문의 주어로 올립니다.
- 동사는 be동사(시제·수에 맞춤) + 과거분사 형태로 바꿉니다.
- 원래 주어는 ‘by + 목적격’으로 문장 뒤에 둡니다(중요하지 않으면 생략 가능).
예: The students cleaned the classroom. → The classroom was cleaned by the students.
- 시제별 수동태 형태(핵심)
- 현재 단순: is/am/are + p.p. (She writes a letter. → A letter is written by her.)
- 과거 단순: was/were + p.p. (They built a house. → A house was built by them.)
- 현재진행: is/am/are being + p.p. (He is painting the wall. → The wall is being painted.)
- 과거진행: was/were being + p.p.
- 현재완료: has/have been + p.p. (They have finished → has been finished)
- 과거완료: had been + p.p.
- 미래(will): will be + p.p.
- 조동사: modal + be + p.p. (must be done, can be done)
주의: 진행시제에서는 being, 완료시제에서는 been을 반드시 씁니다.
- 수동태 사용 이유와 주의점
- 사용 이유: 행위자(누가 했는지)가 중요하지 않거나 모를 때, 행위를 당하는 대상이나 결과를 강조하고 싶을 때, 공식적·객관적 표현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예: The window was broken. (누가 깼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 주의사항:
- 자동사(목적어가 없는 동사: arrive, happen, die 등)는 수동태로 만들 수 없습니다.
- 4형식(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은 두 가지 수동형 가능: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 직접목적어를 주어로 (to 사용).
- 전치사가 필요한 동사는 전치사와 함께 수동형: look at → be looked at, listen to → be listened to.
- 행위자를 나타내는 by는 보통 생략 가능. 도구/수단은 with를 씁니다(Opened with a key).
- 간단 연습 예문
- 능동: The chef cooks the meal. → 수동: The meal is cooked by the chef.
- 능동: They are building a new school. → 수동: A new school is being built by them.
- 능동: Someone stole my bike. → 수동: My bike was stolen (by someone). (행위자 생략 가능)
요약
- 능동태는 ‘누가 무엇을 하는지(행위자)’에 초점을 둡니다.
- 수동태는 ‘무엇이 당해졌는지(행위의 대상·결과)’에 초점을 둡니다.
- 타동사만 수동태가 가능하고, 시제에 맞는 be + 과거분사 형태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