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가 뜨거운 상태에서 물에 빠졌을 때는 전기 감전과 화상(증기·뜨거운 물)에 의한 위험이 모두 있으니 즉시 다음 절차대로 안전하게 대처하세요.
- 사람(본인 또는 다른 사람)이 감전됐거나 물에 닿은 사람이 있으면
- 즉시 주변 전원 차단(플러그를 뽑을 수 없으면 집 전체 분전함(차단기)을 내려 전원 차단). 전원이 완전히 끊기기 전에는 물에 손대지 마세요.
- 감전으로 의식 소실, 호흡 정지, 심한 통증·경련 등이 있으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 등 응급처치를 진행합니다(가능한 경우).
- 기기가 물에 빠졌고 사람이 다치지 않았을 때
- 즉시 전원 차단(플러그 뽑기 또는 차단기 내리기). 전원이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뒤 절연장갑, 나무막대 등 절연 도구로 꺼냅니다. 맨손으로는 절대 건지지 마세요.
- 기기가 뜨거워서 물이 증기화되어 주변에 뜨거운 물·증기가 튀었을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의 화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화상을 입었을 때(뜨거운 물·증기·접촉 화상 등) — 즉시 응급처치 (가장 중요한 부분)
- 열원에서 즉시 떨어뜨리고(기기가 피부에 붙어 있으면 무리하게 떼지 마세요) 뜨거운 옷·반지·시계 등은 부종 발생 전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 찬물(15–25°C, 혹은 미지근한 찬물)로 흐르게 하거나 깨끗한 물에 10–20분간(최소 10분) 충분히 냉각합니다. 얼음은 직접 대지 마세요.
- 냉각 후 깨끗한 거즈나 헝겊으로 느슨하게 덮어 보호합니다(솜·휴지 등 붙는 재질 금지).
- 물집은 터뜨리지 마시고, 이미 터졌다면 흐르는 물로 씻고 깨끗한 드레싱을 합니다.
- 통증이 심하면 일반 진통제 복용 가능(제품 설명서 준수).
- 즉시 병원(응급실 또는 화상 전문 병원)을 방문해야 할 경우: 2도 이상(물집), 화상 부위가 넓음(손바닥 크기 이상), 얼굴·손·발·생식기·관절, 흰색·검은색으로 변함(3도 의심), 냉각 후에도 통증 심함, 감염 증상(발열·고름·붉은 줄) 등.
- 안전 주의사항(절대 하지 말 것)
-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물에 빠진 기기를 맨손으로 건지지 마세요(감전 위험).
- 화상 부위에 기름, 버터, 치약, 된장, 알코올 등을 바르지 마세요.
- 얼음을 직접 대거나 너무 차가운 물로 급격히 식히지 마세요(조직 손상 위험).
- 물집을 임의로 터뜨리거나 소독약을 과도하게 뿌리지 마세요(통증·조직 손상 증가).
- 사고 후 기기 처리
- 물에 빠진 고데기는 전원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제조사 권장대로 말리거나 점검·수리 후 사용하세요. 내부 침수된 전기기기는 자체 수리나 임의 개조하지 말고 전문 서비스센터에 맡기십시오.
응급처치 요약: 전원 차단 → (사람 다쳤다면) 감전 응급처치/119 신고 → 화상 시 흐르는 찬물로 10–20분 냉각 → 깨끗한 보호 → 필요 시 병원 방문.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