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능삼무(三能三無)”는 문자 그대로 ‘세 가지 능력과 세 가지 없음’이라는 뜻의 한자성어로, 주로 인물·임무·통치자의 자질을 설명할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고전·사상 문헌이나 역사 서술에서 상황에 따라 구체적 내용이 달라지므로 고정된 한 가지 뜻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로 설명됩니다.
삼능(三能) —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능력
삼무(三無) — 가져서는 안 될 세 가지(없어야 할 태도·결점)
요약하면, 삼능삼무는 ‘지혜·언변·실행의 능력을 갖추되, 사욕·탐욕·기만 같은 결점을 갖지 않아야 한다’는 이상적 인물상이나 통치자·관리의 덕목을 압축한 표현입니다. 실제 문헌별·시대별로 삼능과 삼무의 항목 표기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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