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의 결말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과자집에 살던 마녀에게 잡혀 헨젤은 우리에 가두어 살을 찌워 먹으려 하고, 그레텔은 하녀로 부려집니다. 마녀의 시력이 좋지 않은 점을 이용해 헨젤이 뼈다귀를 내미는 등 시간벌이를 하지만 결국 마녀는 인내심을 잃고 헨젤을 해치우려 합니다. 그때 그레텔이 영리하게 마녀를 화로(오븐) 안으로 밀어 넣어 죽이고, 두 남매는 마녀의 집에서 보물(금은보화)을 찾아 숲을 빠져나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니 계모(또는 원래 친모가 버린 경우도 있음)는 죽어 있거나 집을 떠난 상태이고, 아버지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보물 덕분에 가난에서 벗어나고, 남매와 아버지는 다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삽니다.
이 결말은 판본에 따라 세부 전개(강을 건너는 도움, 부모의 최후나 화해 등)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아이들이 지혜와 용기로 마녀를 물리치고 살아남아 가족과 재결합하여 행복해진다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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